드디어 3월 싱그러운 봄에 기운이 남쪽부터 올라오고 있지만 하늘은 연일 뿌연 황사,미세먼지에 쌓여 우리에 가슴을 답답하게 하고 있습니다.
외출후 집에오면 저는 몸을 씻지만 미세먼지에 노출된 옷들은 매번 세탁할수 없어서 빨레를 모아서 하게됩니다. 평상시에는 아무세제나 사용
하였습니다만 지인에 소개로 Ferr9 제품들을 쓰게 되였는데 세탁후 상쾌한 옷들을 만납니다.시중에 많이 알려진 제품이 아니더군요 .
하지만 쓰면 쓸수록 Free9은 저에게 항상 곁에 두고 쓰고싶은 제품 입니다. 직접 사용후 만족합니다.
여러분들에게 사용을 추천합니다. 만족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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